동네 상가·시장 현금영수증 받는 방법: 휴대전화 등록과 소득공제 확인
동네 상가·시장 현금영수증 받는 방법: 휴대전화 등록과 소득공제 확인
| 어르신이 동네 시장에서 현금으로 결제하며 스마트폰 바코드로 현금영수증을 발급받는 모습입니다. |
작성일: 2026년 8월 10일
자료 확인일: 2026년 8월 10일
공식 확인처: 국세청, 홈택스·손택스
문의처: 국세상담센터 ☎126
※ 이 글은 일반적인 세금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자료입니다. 실제 공제 여부와 한도는 총급여, 소득, 가족관계, 다른 결제수단 사용액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공제율과 공제한도는 세법 개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연말정산할 때 해당 귀속연도의 국세청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
※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았다고 결제금액의 일정 비율이 그대로 환급되는 것은 아닙니다.
🧾 “현금으로 샀는데 영수증을 그냥 두고 왔어요”
동네 시장이나 작은 상가에서는 현금으로 물건을 사는 경우가 있습니다.
채소와 과일을 사거나 미용실·세탁소를 이용하고, 음식점에서 식사한 뒤 현금이나 계좌이체로 결제하기도 하는데요.
금액이 크지 않으면 현금영수증을 요청하지 않고 지나치기 쉽습니다.
“몇천 원인데도 받을 수 있을까요?”
“전화번호를 말하는 것이 불편해요.”
“현금영수증을 받았는데 홈택스에서 보이지 않아요.”
“시장에서 샀다면 모두 전통시장 사용액이 되는 건가요?”
현금영수증은 근로자의 연말정산에서 신용카드·체크카드 등과 함께 사용금액 소득공제를 계산할 때 활용될 수 있습니다.
다만 매장에서 휴대전화번호를 입력했다고 모든 절차가 끝나는 것은 아닙니다. 발급에 사용하는 번호를 홈택스에 등록하고, 실제 사용내역이 정상적으로 연결됐는지도 확인해야 합니다.
오늘은 현금영수증을 빠뜨리지 않고 발급받는 방법과 어르신이 특히 헷갈리기 쉬운 내용을 차근차근 살펴보겠습니다.
📌 핵심부터 확인하세요
| 확인할 내용 | 알아둘 점 |
|---|---|
| 현금 결제 | “소득공제용 현금영수증 부탁합니다”라고 요청합니다 |
| 휴대전화번호 | 홈택스에 소비자 발급수단으로 등록합니다 |
| 손택스 바코드 | 번호를 말하지 않고 바코드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
| 계좌이체 | 사업자에게 물건값이나 서비스 대금을 지급했다면 발급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
| 사용내역 | 거래 직후가 아니라 다음 날 이후 조회하는 것이 좋습니다 |
| 자진발급 | 승인번호·거래일자·금액으로 본인 사용내역에 등록할 수 있습니다 |
| 전통시장 사용액 | 시장 주변에서 샀다고 모두 전통시장 사용분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
| 소득공제 | 공제율을 결제금액에 곱한 돈을 그대로 돌려받는 제도가 아닙니다 |
| 연금생활자 | 근로소득이 없다면 공제 효과가 없을 수 있습니다 |
| 미발급 대응 | 거래내역을 보관하고 가맹점이나 국세청에 문의합니다 |
개인 생활비로 사용한 현금거래라면 소득공제용으로 발급받아야 합니다.
사업자가 업무 관련 비용을 증명하기 위해 받는 지출증빙용과는 용도가 다르므로 발급할 때 구분해야 합니다.
💰 현금영수증 소득공제란 무엇인가요?
현금영수증은 근로자의 연말정산에서 신용카드·체크카드 등과 함께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를 계산할 때 반영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안내되는 결제수단별 공제율은 다음과 같습니다.
| 결제·사용 구분 | 일반적인 공제율 |
|---|---|
| 신용카드 일반 사용분 | 15% |
| 체크·직불·선불카드 사용분 | 30% |
| 현금영수증 사용분 | 30% |
| 전통시장 사용분 | 40% |
| 대중교통 사용분 | 40% |
위 공제율은 작성일에 확인한 일반적인 안내 기준입니다. 실제 연말정산에서는 해당 귀속연도의 공제율과 공제한도를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30%를 현금으로 돌려받는다는 뜻은 아닙니다
현금영수증 사용분의 공제율이 30%라고 해서 결제한 금액의 30%를 그대로 돌려받는 것은 아닙니다.
신용카드·체크카드·현금영수증 등의 연간 사용액 중 총급여의 25%를 초과한 부분을 기준으로 결제수단별 공제율과 개인별 한도가 적용됩니다.
예를 들어 총급여가 4,000만 원인 근로자는 관련 사용금액이 총급여의 25%인 1,000만 원을 넘어야 초과 사용분부터 공제 계산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그 이후에도 개인별 공제한도와 세율이 적용되므로 실제로 줄어드는 세금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따라서 현금영수증 10만 원을 받았다고 세금 3만 원이 그대로 환급된다고 이해해서는 안 됩니다.
👵 연금생활자도 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요?
현금영수증 소득공제는 주로 근로소득자의 연말정산에서 활용됩니다.
국민연금이나 기초연금만 받고 근로소득이 없어 연말정산을 하지 않는 어르신이라면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아도 본인의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 효과가 없을 수 있습니다.
반대로 재취업하거나 계속 근무해 급여를 받고 있다면 연말정산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부모님의 사용액을 자녀의 연말정산에 포함할 수 있는지는 다음 조건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부양가족의 소득요건
가족관계
실제 부양 여부
연말정산 자료제공 동의 여부
지출 항목별 공제 조건
세금 혜택을 받으려고 실제 사용자와 관계없이 자녀의 휴대전화번호로 발급받는 것은 피해야 합니다. 올바른 처리 방법은 국세상담센터 126이나 회사 연말정산 담당자에게 확인하세요.
📱 홈택스에 휴대전화번호를 등록하세요
가게에서 휴대전화번호를 입력해 현금영수증을 받았더라도 해당 번호가 홈택스에 소비자 발급수단으로 등록돼 있지 않으면 사용내역이 본인에게 정상적으로 연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평소 현금영수증 발급에 사용하는 휴대전화번호를 먼저 등록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홈택스 등록 방법
국세청 홈택스에 접속합니다.
본인인증을 거쳐 로그인합니다.
현금영수증 소비자 발급수단 관리 메뉴를 찾습니다.
현재 사용하는 휴대전화번호를 입력합니다.
등록된 번호가 정확한지 확인합니다.
홈택스 메뉴는 개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메뉴를 찾기 어렵다면 홈택스 검색창에 다음 표현을 입력해 보세요.
현금영수증 휴대전화번호 등록
소비자 발급수단
현금영수증 카드관리
국세청은 현금영수증 발급에 이용하는 휴대전화번호나 카드번호를 홈택스에 등록해야 사용내역이 소비자에게 귀속된다고 안내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국세청 현금영수증 발급수단 등록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사용이 어렵다면
인터넷 이용이 어렵다면 국세상담센터 126의 ARS 안내를 이용하거나 상담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전화 연결 후에는 다음과 같이 문의해 보세요.
“현금영수증 발급에 사용할 휴대전화번호를 등록하고 싶습니다.”
ARS 구성과 연결 순서는 변경될 수 있으므로 음성안내를 들으며 진행하세요.
휴대전화번호를 바꿨다면
번호를 변경했다면 홈택스에 등록된 번호도 현재 번호로 수정해야 합니다.
국세청 안내에 따르면 발급수단을 뒤늦게 등록해도 일정 기간의 과거 발급내역이 사용자에게 귀속될 수 있습니다. 공식 안내에는 이전 36개월 내역까지 귀속 처리될 수 있다고 설명돼 있으므로 실제 반영 여부는 홈택스에서 확인하세요.
🛒 상가나 시장에서는 이렇게 요청하세요
현금으로 결제할 때 직원에게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면 됩니다.
“소득공제용 현금영수증 부탁합니다.”
직원이 번호를 입력해 달라고 하면 홈택스에 등록한 휴대전화번호를 입력합니다.
전화번호를 소리 내어 말하기 불편하다면 카드단말기에 직접 입력하거나 손택스 바코드, 현금영수증 전용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지 물어보세요.
기본 발급 순서
현금 또는 계좌이체로 결제합니다.
소득공제용 현금영수증을 요청합니다.
휴대전화번호·바코드·전용카드 중 가능한 수단을 제시합니다.
결제금액이 맞는지 확인합니다.
발급 완료 문구나 영수증을 확인합니다.
다음 날 이후 홈택스나 손택스에서 사용내역을 확인합니다.
몇천 원짜리 소액 거래라도 현금영수증 가맹점에서 현금으로 결제했다면 발급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 번호를 말하기 싫다면 손택스 바코드를 이용하세요
가게 안에서 휴대전화번호를 큰 소리로 말하는 것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국세청 손택스 앱에서 현금영수증 발급용 바코드를 찾아 매장에 보여주는 방법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국세청 손택스 앱을 실행합니다.
로그인합니다.
현금영수증 관련 메뉴를 찾습니다.
소비자 발급수단 또는 바코드 메뉴를 선택합니다.
화면 밝기를 높입니다.
매장 직원에게 바코드를 보여줍니다.
결제가 끝나면 발급 여부를 확인합니다.
앱 화면은 업데이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메뉴가 보이지 않으면 앱 검색 기능에서 ‘현금영수증 바코드’를 찾아보세요.
바코드 사용이 불편하다면 현금영수증 전용카드를 신청해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 현금영수증 전용카드는 무엇인가요?
현금영수증 전용카드는 현금으로 결제할 때 휴대전화번호 대신 제시할 수 있는 카드입니다.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거나 전화번호를 매번 입력하기 어려운 어르신에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홈택스에서 현금영수증 전용카드 신청 메뉴를 찾아 신청할 수 있으며, 발급받은 뒤 소비자 발급수단으로 정상 등록됐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다만 카드 신청과 배송 방식은 변경될 수 있으므로 홈택스나 국세상담센터에서 최신 안내를 확인하세요.
🏦 계좌이체로 결제해도 받을 수 있나요?
사업자에게 물건값이나 서비스 대금을 계좌이체한 거래라면 현금영수증 발급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송금하기 전에 다음 내용을 먼저 확인하면 좋습니다.
입금받는 계좌가 맞는지
결제금액이 맞는지
현금영수증 발급이 가능한지
소득공제용으로 발급되는지
발급에 사용할 휴대전화번호가 맞는지
입금 후에는 가게에 다음과 같이 요청할 수 있습니다.
“방금 계좌이체했습니다. 소득공제용 현금영수증을 발급해 주세요.”
개인 간 중고거래나 가족·지인 사이의 송금은 일반적인 사업자 거래와 다릅니다. 상대방이 현금영수증을 발급할 수 있는 사업자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거래 상대방이 불분명한 계좌로 송금해 달라고 하거나, 현금영수증 발급을 이유로 비밀번호나 인증번호를 요구한다면 거래를 중단하고 확인하세요.
🔍 발급 내역은 언제 확인할까요?
현금영수증 발급내역은 결제 직후 바로 보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거래 다음 날 이후 홈택스나 손택스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확인할 항목은 다음과 같습니다.
거래일자
가맹점 이름
결제금액
소득공제용 여부
전통시장 사용분 여부
정상 발급 또는 취소 여부
발급받은 거래가 보이지 않는다면 다음 내용을 차례대로 확인하세요.
거래 다음 날 이후 조회했는지 확인합니다.
조회기간을 올바르게 설정했는지 확인합니다.
휴대전화번호가 홈택스에 등록돼 있는지 확인합니다.
발급에 사용한 번호가 본인 번호와 일치하는지 확인합니다.
영수증에 자진발급 번호가 표시됐는지 확인합니다.
가게에 정상 발급 여부를 문의합니다.
해결되지 않으면 국세상담센터 126에 문의합니다.
금액이 큰 거래는 발급내역을 확인할 때까지 계좌이체 내역이나 영수증을 보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자진발급 영수증은 버리지 마세요
가게에서 소비자의 휴대전화번호를 모르면 국세청 지정번호인 010-000-1234로 현금영수증을 자진발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영수증의 소비자 번호에 010-000-1234가 표시돼 있다면 본인 번호로 발급되지 않은 자진발급 영수증일 수 있습니다.
이때는 영수증에 적힌 다음 정보가 필요합니다.
승인번호
거래일자
거래금액
홈택스나 손택스의 자진발급분 소비자 등록 메뉴에서 해당 정보를 입력하면 본인의 소득공제용 사용내역으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등록이 끝날 때까지 영수증을 버리지 마세요. 승인번호나 금액을 잘못 입력하면 등록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시장에서 구입하면 모두 전통시장 사용액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시장 안이나 시장 주변에서 결제했다고 모든 사용액이 자동으로 전통시장 사용분으로 분류되는 것은 아닙니다.
해당 점포가 세법상 전통시장 구역의 대상 점포로 등록돼 있어야 전통시장 사용분으로 인정될 수 있습니다.
같은 시장 안에서도 다음과 같은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전통시장 사용분 대상 점포
시장 건물에 있지만 대상에서 제외된 점포
시장 주변에 있으나 지정 구역 밖인 상가
사업자 등록정보와 실제 영업장소가 다른 점포
전통시장 사용분으로 분류됐는지는 홈택스 현금영수증 사용내역에서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가게가 시장 안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전통시장 공제율이 반드시 적용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 현금영수증을 받아도 공제되지 않을 수 있어요
현금영수증이 발급됐더라도 모든 지출이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 대상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예를 들어 다음과 같은 지출은 제외되거나 별도 규정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세금과 공과금
아파트 관리비
보험료
상품권 구입비
사업과 관련된 지출
해외에서 사용한 금액
일부 교육비와 자동차 관련 지출
교육비나 자동차 관련 비용은 지출의 종류에 따라 적용 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정확한 공제 대상은 해당 귀속연도의 국세청 연말정산 안내나 국세상담센터 126을 통해 확인하세요.
⚠️ 가게에서 발급을 거부한다면
현금영수증 가맹점이 소비자의 정당한 발급 요청을 거부하거나 사실과 다르게 발급한 경우에는 국세청 신고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현장에서 바로 다투기보다 먼저 차분하게 다시 요청하세요.
“소득공제용 현금영수증 발급을 부탁드립니다.”
“지금 발급이 어렵다면 거래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영수증을 주세요.”
끝까지 발급하지 않는다면 다음 자료를 보관하세요.
거래일자와 시간
가게 이름과 주소
결제금액
구입한 물건이나 서비스
간이영수증
계좌이체 내역
주문서나 계약서
거래 사실을 확인할 수 있는 문자
국세청은 발급거부 및 미발급 신고 방법과 요건을 별도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신고 가능 여부와 포상금 지급 여부는 거래 유형, 금액과 증빙자료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자세한 내용은 국세청 현금영수증 발급거부·미발급 신고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 10만 원 이상이면 요청하지 않아도 발급될까요?
모든 업종에 똑같이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국세청이 지정한 현금영수증 의무발행업종의 사업자는 건당 10만 원 이상인 현금거래에 대해 소비자가 요청하지 않더라도 현금영수증을 발급해야 합니다.
소비자의 휴대전화번호를 모르는 경우에는 국세청 지정번호인 010-000-1234로 자진발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일반 현금영수증 가맹점과 의무발행업종의 발급 의무는 다릅니다. 모든 가게가 요청 없이 자동으로 발급해야 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됩니다.
대상 업종과 발급기한은 국세청 현금영수증 발급의무 안내에서 확인하세요.
📝 현금영수증을 요청하지 못했다면
먼저 받은 영수증에 010-000-1234가 표시돼 있는지 확인하세요.
자진발급 영수증이라면 승인번호·거래일자·금액을 이용해 본인의 소득공제용 사용내역으로 등록할 수 있습니다.
자진발급 영수증이 아니라면 다음 순서로 확인하세요.
거래한 가게에 연락합니다.
결제 날짜와 금액을 알려줍니다.
사후 발급이 가능한지 문의합니다.
발급됐다면 다음 날 이후 홈택스에서 확인합니다.
발급받지 못했다면 거래증빙을 보관합니다.
현금거래 확인신청 대상인지 국세청에 문의합니다.
국세청은 현금영수증을 요청하지 않았거나 사업자가 가맹점이 아니어서 발급받지 못한 경우, 거래 입증자료를 제출해 세무서의 확인을 받는 현금거래 확인신청 제도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신청기한과 인정 여부는 거래 시점과 제출자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국세청 현금거래 확인신청 안내 또는 국세상담센터 126에서 확인하세요.
🔐 개인정보 요구를 조심하세요
현금영수증 발급에는 일반적으로 소비자 발급수단으로 사용할 휴대전화번호나 카드 등이 필요합니다.
다음 정보까지 알려줄 필요는 없습니다.
휴대전화 잠금 비밀번호
계좌 비밀번호
카드 비밀번호 전체
문자로 받은 인증번호
공동·금융인증서 비밀번호
원격제어 앱 설치 정보
가게 직원이나 모르는 사람이 현금영수증 발급을 이유로 인증번호를 요구하거나 휴대전화 원격제어 앱을 설치하라고 하면 응하지 마세요.
전화번호를 말하기 불편하다면 손택스 바코드나 현금영수증 전용카드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 가족이 도와드리면 좋은 부분
어르신이 홈택스나 손택스 사용을 어려워하신다면 가족이 처음 한 번만 함께 설정해드려도 도움이 됩니다.
현재 휴대전화번호가 등록돼 있는지 확인하기
홈택스나 손택스 로그인 방법 알려드리기
현금영수증 바코드 위치 알려드리기
발급내역 조회 방법 함께 연습하기
자진발급 영수증 등록 도와드리기
전통시장 사용분 분류 확인하기
국세상담센터 126 번호 저장해드리기
다만 인증번호와 비밀번호는 어르신이 직접 입력하도록 도와주세요. 가족이라고 해도 비밀번호를 대신 보관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전달해서는 안 됩니다.
부모님께는 이렇게 말씀드려도 좋습니다.
“현금으로 계산할 때 소득공제용 현금영수증을 달라고 말씀하세요.”
“전화번호를 말하기 싫으면 손택스 바코드를 보여드리면 돼요.”
“영수증에 010-000-1234가 적혀 있으면 버리지 말고 가져오세요.”
✅ 현금 결제 전후 체크리스트
| 확인할 내용 | 확인 |
|---|---|
| 홈택스에 현재 휴대전화번호를 등록했나요? | □ |
| 소득공제용 현금영수증을 요청했나요? | □ |
| 발급 완료 여부와 결제금액을 확인했나요? | □ |
| 금액이 큰 거래의 증빙을 보관했나요? | □ |
| 다음 날 이후 사용내역을 조회했나요? | □ |
| 자진발급 영수증의 승인번호를 확인했나요? | □ |
| 전통시장 사용분으로 정상 분류됐는지 확인했나요? | □ |
❓ 자주 묻는 질문
Q1. 몇천 원짜리 물건도 현금영수증을 요청할 수 있나요?
네. 현금영수증 가맹점에서 현금으로 결제했다면 소액이라도 발급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다만 매장이 현금영수증 가맹점인지, 거래가 개인 간 거래인지에 따라 처리 방법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Q2. 전화번호만 입력하면 자동으로 소득공제가 되나요?
발급에 사용한 휴대전화번호가 홈택스에 소비자 발급수단으로 등록돼 있어야 합니다.
번호를 새로 만들거나 변경했다면 홈택스에 등록된 정보도 확인하세요.
Q3. 계좌이체도 현금영수증을 받을 수 있나요?
사업자에게 물건값이나 서비스 대금을 계좌이체했다면 현금영수증 발급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개인 간 송금은 일반 사업자 거래와 다르므로 상대방이 현금영수증을 발급할 수 있는 사업자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Q4. 시장에서 샀다면 모두 전통시장 공제를 받나요?
아닙니다. 해당 점포가 세법상 전통시장 사용분 대상 점포로 등록돼 있어야 합니다.
홈택스 사용내역에서 전통시장 사용분으로 표시됐는지 확인하세요.
Q5. 현금영수증을 받으면 결제액의 30%를 돌려받나요?
아닙니다. 30%는 일반적인 현금영수증 사용분의 소득공제율이지 환급률이 아닙니다.
총급여의 25% 초과 사용액과 공제한도, 개인별 세율 등을 적용해 실제 절세액이 결정됩니다.
Q6. 연금만 받는 어르신도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근로소득이 없어 연말정산을 하지 않는다면 본인의 현금영수증 사용액으로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 소득공제를 받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부양가족 공제와 사용액 반영 여부는 소득요건과 가족관계 등에 따라 달라지므로 국세상담센터 126에서 확인하세요.
🔎 공식 확인처
이 글은 2026년 8월 10일 확인한 국세청 공식 안내를 참고해 작성했습니다.
현금영수증 공제율과 한도, 공제 대상 지출은 세법 개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실제 연말정산을 할 때는 해당 귀속연도의 국세청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
🌿 마무리
동네 상가나 시장에서 현금으로 결제한다면 “소득공제용 현금영수증 부탁합니다”라고 요청해 보세요.
홈택스에 현재 사용하는 휴대전화번호를 등록하고, 번호를 말하기 불편하다면 손택스 바코드나 현금영수증 전용카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자진발급 영수증을 받았다면 버리지 말고 승인번호·거래일자·금액을 이용해 본인의 사용내역으로 등록하세요. 발급내역과 전통시장 사용분 여부는 홈택스나 손택스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세 가지만 기억하세요.
홈택스에 현재 휴대전화번호를 등록합니다.
현금으로 결제할 때 소득공제용 발급을 요청합니다.
다음 날 이후 발급내역을 확인합니다.
현금영수증은 결제금액의 일부를 바로 돌려주는 제도가 아닙니다. 근로소득과 연말정산 여부, 연간 사용액에 따라 실제 공제 효과가 달라진다는 점도 함께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쉽고 유익한 생활정보를 전해드리는 엔조이시니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