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에 갇혔을 때 휴대전화가 안 터지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엘리베이터에 갇혔을 때 휴대전화가 안 터지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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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베이터 안에 갇힌 어르신이 휴대전화의 통신 불가 표시를 확인한 뒤, 승강기 내부의 비상호출 버튼을 누르는 모습을 표현한 이미지입니다. 비상벨과 관리실 연결 장치, 구조를 기다리는 안전한 자세를 함께 배치해 휴대전화가 연결되지 않을 때의 행동요령을 쉽게 이해하도록 구성했습니다. |
작성일: 2026년 7월 18일
자료 확인일: 2026년 7월 18일
공식 확인처: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국가승강기정보센터, 소방청, 정책브리핑
긴급신고: 119 또는 112
주의사항: 승강기 문을 억지로 열거나 스스로 탈출하면 안 됨
안녕하세요.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응원하는 엔조이시니어입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하던 중 갑자기 ‘쿵’ 하는 느낌과 함께 승강기가 멈추면 누구나 당황할 수 있습니다.
서둘러 가족이나 119에 전화를 걸었는데 휴대전화 화면에 ‘서비스 없음’이나 통신 불가 표시가 나타나면 더욱 불안해지는데요.
엘리베이터 내부는 건물 구조와 위치에 따라 휴대전화 전파가 약하게 잡힐 수 있습니다. 특히 지하층이나 고층 건물의 승강로 안에서는 전화가 연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휴대전화가 연결되지 않는다고 바로 위험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엘리베이터 안에는 외부에 구조를 요청할 수 있는 비상호출 장치가 마련돼 있습니다.
휴대전화가 안 터질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일과 절대 해서는 안 되는 행동을 차근차근 알아보겠습니다.
✅ 먼저 행동 순서를 기억하세요
엘리베이터가 갑자기 멈췄다면 다음 순서로 행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 모든 층 버튼을 계속 누르지 말고 비상호출 버튼을 찾습니다.
✓ 비상호출 버튼을 누른 뒤 관리실이나 상황실의 응답을 기다립니다.
✓ 현재 건물과 승강기 위치, 탑승 인원과 건강 상태를 알려줍니다.
✓ 연결되지 않으면 일정한 간격으로 비상호출 버튼을 다시 누릅니다.
✓ 휴대전화가 연결되면 119에 신고합니다.
✓ 문에서 떨어져 안전한 곳에서 구조를 기다립니다.
✓ 문을 억지로 열거나 천장으로 탈출하지 않습니다.
가장 중요한 행동은 휴대전화만 계속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엘리베이터 내부의 비상호출 장치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 비상호출 버튼부터 찾아주세요
엘리베이터 조작반에는 종이나 전화기 모양이 그려진 버튼이 있습니다. 이 버튼은 ‘비상벨’, ‘비상호출’, ‘인터폰’ 등으로 불립니다.
버튼의 위치는 엘리베이터마다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층 버튼 아래쪽이나 문 열림·닫힘 버튼 주변에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표시를 찾아보세요.
종 모양
전화기 모양
비상호출
호출
인터폰
비상벨
버튼을 짧게 한 번 누르는 방식도 있고, 몇 초 동안 누르고 있어야 연결되는 장치도 있습니다. 한 번 눌렀는데 바로 대답이 들리지 않는다면 버튼을 몇 초간 누른 뒤 잠시 기다려 보세요.
버튼을 누르면 경보음이 나거나 관리실, 경비실 또는 외부 상황실과 음성으로 연결될 수 있습니다.
🗣️ 연결되면 어떤 내용을 말해야 할까요?
비상통화가 연결되면 당황한 마음에 “여기 갇혔어요”라고만 말하기 쉽습니다.
구조 담당자가 위치와 상황을 빨리 확인할 수 있도록 다음 내용을 천천히 알려주세요.
건물 이름을 말합니다.
엘리베이터 안에 갇혔다고 말합니다.
몇 명이 타고 있는지 알려줍니다.
몸이 아프거나 다친 사람이 있는지 알려줍니다.
마지막으로 본 층이나 멈춘 것으로 추정되는 위치를 말합니다.
문이 열려 있는지 닫혀 있는지도 알려줍니다.
예를 들어 다음처럼 말할 수 있습니다.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 갇혔습니다. 두 명이 타고 있고 한 명은 고령자입니다. 다친 사람은 없으며 문은 닫혀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내부에 승강기 번호나 관리업체 안내표가 보인다면 번호도 함께 알려주세요. 정확한 층을 모르겠다면 억지로 추측하지 말고 “현재 층은 알 수 없습니다”라고 말하면 됩니다.
📵 휴대전화가 연결되지 않아도 비상통화는 사용할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의 비상통화장치는 개인 휴대전화와 별도로 설치된 설비입니다.
따라서 휴대전화 화면에 ‘통신 불가’가 표시되더라도 엘리베이터의 비상호출 버튼은 작동할 수 있습니다.
비상호출 버튼을 눌렀는데 아무 소리가 들리지 않는다면 다음 순서로 다시 시도해 보세요.
버튼을 몇 초 동안 길게 눌러봅니다.
손을 뗀 뒤 응답을 기다립니다.
스피커에서 작은 소리가 들리는지 확인합니다.
잠시 뒤 다시 버튼을 누릅니다.
다른 탑승자가 있다면 버튼 위치와 표시를 함께 확인합니다.
연결됐지만 상대방의 목소리가 잘 들리지 않는다면 비상통화장치 가까이에서 크고 천천히 말해 주세요.
버튼을 계속 빠르게 누르면 통화 연결을 확인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한 번 누른 뒤에는 잠시 기다리는 것이 좋습니다.
📞 휴대전화로도 긴급전화를 시도해 보세요
일반 전화가 연결되지 않더라도 긴급전화가 가능한 경우가 있으므로 119 또는 112에 한 번 시도해 볼 수 있습니다.
휴대전화의 잠금화면에서도 ‘긴급전화’ 버튼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119와 연결되면 다음 내용을 알려주세요.
건물 이름과 주소
엘리베이터에 갇혀 있다는 사실
탑승 인원
환자나 부상자 유무
엘리베이터 내부에 표시된 승강기 번호
관리실과 연결됐는지 여부
다만 휴대전화에 이용 가능한 이동통신망이 전혀 없다면 긴급전화도 연결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전화가 연결되지 않는다고 반복해서 휴대전화만 조작하지 말고 비상호출 장치를 우선 사용해 주세요.
와이파이가 연결된 상태라면 가족이나 건물 관계자에게 인터넷 메신저로 위치와 상황을 알리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메시지가 전송됐다고 바로 확인되지는 않으므로 비상호출 버튼을 함께 사용해야 합니다.
🏢 비상통화가 연결되지 않으면 어떻게 할까요?
비상호출 버튼을 여러 차례 눌렀는데도 응답이 없고 휴대전화도 연결되지 않는다면, 외부에 사람이 있다는 신호를 보내야 합니다.
먼저 큰 목소리로 다음과 같이 외쳐보세요.
엘리베이터 안에 사람이 갇혀 있습니다. 관리실이나 119에 알려주세요.
계속 소리를 지르면 금방 지칠 수 있으므로 일정한 간격으로 외치는 것이 좋습니다.
외부에서 사람의 목소리가 들리면 건물 관리실과 119에 연락해 달라고 요청하세요. 휴대전화 번호가 노출되더라도 긴급한 상황이라면 가족 연락처를 알려주는 것도 방법입니다.
엘리베이터 문을 발로 차거나 손으로 세게 두드리는 행동은 다칠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합니다. 소리를 내야 한다면 신발이나 소지품으로 엘리베이터 벽면을 무리하지 않는 범위에서 일정하게 두드릴 수 있습니다.
🚪 문이 조금 열려 있어도 밖으로 나오면 안 됩니다
엘리베이터가 층과 층 사이에 멈추면 문이 조금 열릴 수도 있습니다.
밖이 보인다고 해서 문을 벌리고 나오면 매우 위험합니다. 엘리베이터와 건물 바닥의 높이가 맞지 않을 수 있고, 승강로 아래로 추락할 위험도 있습니다.
다음 행동은 하지 말아야 합니다.
✓ 문을 손이나 물건으로 억지로 벌리지 않습니다.
✓ 문틈으로 몸이나 손을 내밀지 않습니다.
✓ 엘리베이터 천장의 비상구를 열지 않습니다.
✓ 다른 사람의 어깨를 밟고 올라가지 않습니다.
✓ 엘리베이터 안에서 뛰거나 심하게 흔들지 않습니다.
✓ 구조자의 안내 없이 밖으로 나오지 않습니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정책브리핑도 엘리베이터에 갇혔을 때 비상벨로 구조를 요청하고, 문에 손을 대지 않은 채 침착하게 기다리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구조대나 유지관리 기술자가 도착하면 안내에 따라 천천히 이동해 주세요.
🪑 기다릴 때는 어디에 있어야 할까요?
구조를 기다리는 동안에는 출입문에서 한두 걸음 떨어진 곳에 있는 것이 좋습니다.
문이 갑자기 열리거나 엘리베이터가 움직일 수 있으므로 문에 기대지 마세요. 손잡이가 있다면 잡고 서거나, 어지럽다면 벽 쪽 바닥에 안전하게 앉아 기다립니다.
여러 사람이 함께 있다면 한쪽으로 몰리지 말고 공간을 나누어 서는 것이 좋습니다.
짐이 많다면 발에 걸리지 않도록 한쪽에 내려놓으세요. 지팡이나 보행 보조기구를 사용하는 어르신은 넘어지지 않도록 벽 가까이에서 자세를 안정시켜 주세요.
🌬️ 숨이 막히는 것처럼 느껴지면 어떻게 할까요?
엘리베이터가 멈추면 불안감 때문에 가슴이 답답하고 숨이 잘 쉬어지지 않는 것처럼 느낄 수 있습니다.
이때는 옷의 목 부분과 허리띠를 느슨하게 하고 천천히 호흡해 주세요.
코로 천천히 숨을 들이마십니다.
잠시 멈춥니다.
입으로 길게 숨을 내쉽니다.
같은 호흡을 반복합니다.
함께 있는 사람이 불안해하면 “비상호출을 했고 구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라고 계속 안심시켜 주세요.
호흡곤란이나 가슴통증, 의식 저하가 나타난다면 비상통화가 연결됐을 때 반드시 환자가 있다고 알려야 합니다. 휴대전화가 잠시라도 연결되면 119에 먼저 신고하세요.
🔦 정전으로 불이 꺼졌을 때는 어떻게 할까요?
정전이 발생하면 엘리베이터 조명이 꺼지거나 어두워질 수 있습니다. 일부 승강기는 비상조명이 작동하지만 설비 상태에 따라 밝기가 충분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휴대전화 손전등을 켜면 주변을 확인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그러나 구조가 늦어질 수 있으므로 화면 밝기를 낮추고 배터리를 아껴주세요.
다음과 같이 사용하면 좋습니다.
필요한 때만 손전등을 켭니다.
화면 밝기를 낮춥니다.
사용하지 않는 앱을 닫습니다.
가족에게 보낼 메시지를 미리 짧게 작성합니다.
휴대전화 전원을 완전히 끄기보다 배터리를 절약하며 대기합니다.
배터리가 얼마 남지 않았다면 동영상 시청이나 계속되는 인터넷 검색은 피하고 연락과 조명에 사용할 수 있도록 남겨두세요.
🔥 연기나 물이 들어온다면 바로 알려주세요
단순한 운행 정지와 달리 엘리베이터 안으로 연기나 물이 들어오는 상황은 더욱 긴급합니다.
비상통화가 연결되면 화재 냄새, 연기, 물의 유입 여부를 즉시 말해 주세요. 휴대전화가 연결되면 119에 신고하고 현재 상태를 구체적으로 알려야 합니다.
연기가 들어온다면 입과 코를 옷이나 손수건으로 가리고 가능한 낮은 자세를 유지합니다.
그렇더라도 임의로 문을 열고 승강로로 빠져나가서는 안 됩니다. 구조대의 지시를 듣고 움직여야 합니다.
👵 혼자 탄 어르신에게 미리 알려주세요
부모님은 당황하면 비상호출 버튼의 위치를 찾지 못할 수 있습니다.
평소 자주 이용하는 아파트나 병원의 엘리베이터에서 비상호출 버튼이 어디에 있는지 함께 확인해 보세요. 실제로 누르지는 말고 버튼 모양과 위치만 알려드리는 것이 좋습니다.
부모님께는 다음 세 가지만 기억하도록 말씀드려도 도움이 됩니다.
첫째, 비상벨을 누르세요.
둘째, 문을 억지로 열지 마세요.
셋째, 문에서 떨어져 기다리세요.
휴대전화 잠금화면에는 자녀나 보호자의 긴급연락처를 등록해 두는 것도 좋습니다. 다른 사람이 부모님 휴대전화를 발견했을 때 비밀번호를 몰라도 가족에게 연락할 수 있습니다.
📝 구조된 뒤에는 무엇을 확인해야 할까요?
엘리베이터에서 안전하게 나온 뒤에는 바로 다시 탑승하지 마세요.
관리실이나 안전관리자가 운행 가능 여부를 확인할 때까지 해당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다음 내용을 건물 관리실에 알려주세요.
멈춘 것으로 추정되는 시간
탑승한 층과 목적층
갑자기 멈출 때 소리나 충격이 있었는지
비상호출 장치가 정상적으로 연결됐는지
조명과 환기 상태
구조까지 걸린 시간
몸이 아프거나 다친 사람이 있는지
충격으로 넘어졌거나 가슴통증, 어지럼증이 계속되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비상호출 장치가 작동하지 않았거나 승강기 안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된다면 관리주체에 점검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국가승강기정보센터와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고객센터는 1566-1277입니다.
다만 1566-1277은 현재 갇혀 있는 사람이 긴급구조를 요청하는 119 대체 번호가 아닙니다. 갇힘 사고가 진행 중이라면 비상호출 장치와 119를 우선 이용해 주세요.
❓ 자주 묻는 질문
휴대전화가 안 터지면 구조를 요청할 수 없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엘리베이터 내부의 비상호출 버튼을 눌러 관리실이나 외부 상황실에 구조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휴대전화보다 비상호출 장치를 먼저 이용하세요.
비상벨은 한 번만 눌러야 하나요?
한 번 누른 뒤 응답을 기다려 주세요. 연결되지 않으면 몇 초 동안 다시 누르고 기다릴 수 있습니다. 계속 빠르게 누르기보다 통화가 연결되는지 소리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모든 층 버튼을 누르면 움직일까요?
고장이나 정전으로 멈춘 상황이라면 층 버튼을 계속 누르는 것이 해결책이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비상호출 버튼을 찾아 구조를 요청하세요.
문이 조금 열렸는데 나가도 되나요?
안 됩니다. 엘리베이터가 층과 정확히 맞지 않을 수 있으며 승강로로 추락할 위험이 있습니다. 구조자의 안내 없이 밖으로 나오지 마세요.
엘리베이터 천장의 비상구로 나가면 안 되나요?
천장 비상구는 승객이 스스로 탈출하는 통로가 아닙니다. 임의로 열거나 올라가면 추락과 끼임 사고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뛰면 작동할까요?
뛰거나 승강기를 흔들면 넘어지거나 다칠 수 있습니다. 문에서 떨어져 안전하게 기다려야 합니다.
가족에게 먼저 전화해야 하나요?
전화가 연결된다면 가족에게 상황을 알릴 수 있지만 구조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119와 관리실에 먼저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구조될 때 문이 열리면 바로 나가도 되나요?
구조대나 유지관리 기술자가 안전하다고 안내한 뒤 이동해야 합니다. 엘리베이터 바닥과 건물 바닥 사이에 높이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발밑을 확인하고 천천히 나오세요.
🌿 마무리
엘리베이터에 갇혔는데 휴대전화까지 연결되지 않으면 누구나 두렵고 불안할 수 있습니다.
이때는 휴대전화만 계속 확인하지 말고 조작반에 있는 종이나 전화기 모양의 비상호출 버튼을 찾아주세요. 관리실이나 상황실과 연결되면 건물 이름과 탑승 인원, 환자 유무를 천천히 알려주면 됩니다.
연결되지 않을 때는 일정한 간격으로 비상호출 버튼을 다시 누르고 외부를 향해 구조를 요청하세요.
무엇보다 엘리베이터 문을 억지로 열거나 천장으로 탈출해서는 안 됩니다. 문에서 떨어진 안전한 위치에서 구조대와 유지관리 기술자의 안내를 기다리는 것이 중요합니다.
부모님과 함께 자주 이용하는 엘리베이터의 비상호출 버튼 위치를 미리 살펴보세요. “비상벨을 누르고, 문을 열지 말고, 기다리기”라는 세 가지 행동만 기억해도 긴급한 순간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쉽고 유익한 생활정보를 전해드리는 엔조이시니어였습니다.
📚 자료 확인처
※ 이 글은 2026년 7월 18일 확인한 공식기관의 승강기 안전 안내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엘리베이터의 비상통화 방식은 건물과 설비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실제 갇힘 사고가 발생했다면 비상호출 장치를 먼저 사용하고, 휴대전화가 연결될 경우 119에 신고한 뒤 구조자의 안내에 따라 행동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