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정보가 유출됐는지 걱정된다면? 털린 내 정보 찾기 사용법

내 정보가 유출됐는지 걱정된다면? 털린 내 정보 찾기 사용법

어르신 부부가 태블릿을 함께 보며 개인정보 유출 여부를 확인하는 모습을 담은 이미지입니다. 자물쇠와 방패, 돋보기 아이콘을 활용해 ‘털린 내 정보 찾기’ 서비스의 개인정보 보호와 계정 보안 점검 의미를 쉽게 표현했습니다.




작성일·확인일: 2026년 7월 10일
공식 확인처: 개인정보보호위원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개인정보 포털


“모르는 번호로 광고 문자가 계속 오는데, 혹시 제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은 아닐까요?”

“여러 인터넷 사이트에서 같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사용했는데 괜찮을까요?”

개인정보 유출 소식을 접하면 내가 사용하던 아이디와 비밀번호도 인터넷에 퍼진 것은 아닌지 걱정될 수 있습니다.

특히 오랫동안 같은 비밀번호를 사용했거나 쇼핑몰, 이메일, 포털사이트에서 비슷한 비밀번호를 반복해서 사용했다면 한 번쯤 점검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럴 때 이용할 수 있는 공식 서비스가 ‘털린 내 정보 찾기’입니다.

털린 내 정보 찾기는 본인이 사용하는 아이디 또는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가 인터넷에서 불법으로 유통된 이력이 있는지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서비스입니다.

다만 이름, 주민등록번호, 전화번호, 계좌번호처럼 내 개인정보 전체를 한꺼번에 조회해 주는 서비스는 아닙니다.

어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지부터 이용 방법, 유출 이력이 확인됐을 때 대처하는 방법까지 차근차근 알아보겠습니다.


🔍 털린 내 정보 찾기란 무엇인가요?

털린 내 정보 찾기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운영하는 개인정보 보호 서비스입니다.

인터넷에서 불법 유통되고 있는 계정정보와 이용자가 입력한 정보를 비교해 유출 이력이 있는지 확인해 줍니다.

여기서 말하는 계정정보는 주로 다음 두 가지입니다.

✅ 인터넷 사이트에서 사용하는 아이디 또는 이메일 주소
✅ 해당 계정에서 사용한 비밀번호

범죄자가 유출된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확보하면 다른 사이트에도 같은 정보로 로그인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메일과 쇼핑몰에서 같은 비밀번호를 사용했다면 한 곳에서 유출된 정보가 다른 계정에도 악용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유출 이력을 확인한 뒤에는 같은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다른 사이트까지 함께 점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어떤 정보를 확인할 수 있나요?

털린 내 정보 찾기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정보와 확인하기 어려운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확인할 수 있는 내용이 서비스만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내용
아이디와 비밀번호 조합의 유출 이력주민등록번호 유출 여부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 조합의 유출 이력은행 계좌나 카드정보 유출 여부
불법 유통 정보와 계정정보가 일치하는지 여부내 명의 휴대전화 개통 여부
계정정보 유출 가능성 점검스마트폰 악성 앱 설치 여부
모든 웹사이트의 회원가입 내역

털린 내 정보 찾기는 아이디와 비밀번호 등 계정정보를 확인하는 서비스입니다.

광고 문자가 온 정확한 이유나 금융 피해 발생 여부까지 확인해 주는 것은 아닙니다.

또한 조회 결과가 ‘유출 이력 없음’으로 나오더라도 내 개인정보 전체가 완벽하게 안전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현재 서비스에서 확인할 수 있는 정보와 일치하지 않았다는 의미이므로, 비밀번호 사용 습관과 보안 설정도 함께 점검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이용 전에 준비해 주세요

서비스를 이용하기 전에 다음 세 가지를 준비해 주세요.

1. 현재 사용할 수 있는 이메일 주소

본인 확인을 위해 이메일로 인증번호를 받아야 합니다.

네이버, 다음, 구글 등 현재 로그인할 수 있고 받은편지를 확인할 수 있는 이메일 주소가 필요합니다.

이메일 비밀번호를 잊어버린 상태라면 먼저 해당 이메일 계정을 복구해 주세요.

2. 확인하고 싶은 아이디 또는 이메일 주소

다음과 같은 계정부터 확인해 보세요.

  • 오랫동안 사용해 온 포털사이트 아이디

  • 인터넷 쇼핑몰 아이디

  • 자주 사용하는 이메일 주소

  • 여러 사이트에서 반복해서 사용한 아이디

  • 오래전에 만든 인터넷 계정

3. 해당 계정에서 사용한 비밀번호

현재 사용 중인 비밀번호뿐 아니라 예전에 오랫동안 사용했던 비밀번호도 확인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다만 비밀번호는 매우 중요한 정보입니다.

반드시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운영하는 공식 털린 내 정보 찾기 사이트인지 확인한 뒤 입력해 주세요.

문자메시지나 카카오톡으로 전달된 낯선 링크에서는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 털린 내 정보 찾기 이용 방법

스마트폰이나 컴퓨터의 인터넷 검색창에서 ‘털린 내 정보 찾기’를 검색합니다.

검색 결과에 비슷한 이름의 사이트가 나타날 수 있으므로 운영기관이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 표시되어 있는지 확인한 뒤 접속해 주세요.

1단계: 유출 여부 조회하기 누르기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한 뒤 ‘조회하기’ 또는 ‘유출 여부 조회하기’를 누릅니다.

별도의 회원가입은 필요하지 않으며 이메일 인증을 거쳐 이용할 수 있습니다.

2단계: 개인정보 수집·이용 내용 확인하기

화면에 표시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 안내를 천천히 읽어보세요.

공식 안내에 따르면 인증용 이메일은 일부가 가려진 형태로 처리되며, 조회용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일방향 암호화 방식으로 처리됩니다.

내용을 확인한 뒤 동의 항목을 선택합니다.

3단계: 이메일 인증하기

현재 사용할 수 있는 이메일 주소를 입력한 뒤 ‘인증번호 발송’을 누릅니다.

이메일 받은편지함에서 인증번호를 확인하고 서비스 화면에 입력해 주세요.

인증메일이 보이지 않는다면 다음 순서로 확인합니다.

  1. 이메일 주소를 정확하게 입력했는지 확인합니다.

  2. 스팸메일함이나 광고메일함을 살펴봅니다.

  3. 받은편지함을 새로고침합니다.

  4. 잠시 기다린 뒤 인증번호를 다시 요청합니다.

동일한 이메일 주소의 인증은 하루 최대 3회까지 가능하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횟수를 모두 사용했다면 다음 날 다시 시도해 주세요.

4단계: 보안 확인 진행하기

이메일 인증이 끝나면 자동 프로그램의 접근을 막기 위한 보안 확인 화면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화면 안내에 따라 그림을 선택하거나 ‘로봇이 아닙니다’ 항목을 확인합니다.

그림이나 글자가 잘 보이지 않으면 새로고침 표시를 눌러 다른 문제로 바꿔 보세요.

5단계: 확인할 계정정보 입력하기

조회할 아이디 또는 이메일 주소와 해당 계정에서 사용한 비밀번호를 입력합니다.

먼저 오랫동안 사용했거나 여러 사이트에서 반복해서 사용한 비밀번호부터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족에게 도움을 받더라도 비밀번호는 말로 알려주지 말고 본인이 직접 입력해 주세요.

6단계: 조회 결과 확인하기

입력이 끝나면 화면에 유출 이력 여부가 표시됩니다.

조회 결과의미필요한 조치
유출 이력이 확인됨입력한 계정정보와 일치하는 유출 정보가 확인됨비밀번호를 즉시 변경
유출 이력이 확인되지 않음현재 확인 가능한 자료에서 일치 정보가 발견되지 않음비밀번호 재사용과 보안 설정 점검

유출 이력이 확인됐다면 결과만 보고 화면을 닫지 마세요.

해당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사이트에 직접 접속해 바로 비밀번호를 변경해야 합니다.


🚨 유출 이력이 확인됐다면 이렇게 대처하세요

유출 이력이 확인됐다고 해서 반드시 금전 피해가 이미 발생했다는 뜻은 아닙니다.

다만 같은 정보를 계속 사용하면 다른 계정까지 피해가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가능한 한 빨리 조치해야 합니다.

1. 비밀번호를 즉시 변경하세요

유출이 의심되는 계정을 사용하는 공식 앱이나 홈페이지에 직접 접속합니다.

문자나 이메일 속 링크는 누르지 말고 평소 사용하던 앱이나 인터넷 주소를 통해 접속해 주세요.

새 비밀번호를 만들 때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기존 비밀번호 뒤에 숫자 하나만 붙이기

  • 생년월일이나 전화번호 사용하기

  • 이름과 출생연도 조합하기

  • 예전에 사용했던 비밀번호 다시 사용하기

기존 비밀번호와 전혀 다른 새 비밀번호를 만드는 것이 안전합니다.

2. 같은 비밀번호를 사용한 다른 사이트도 바꾸세요

한 사이트에서 비밀번호가 유출되면 범죄자는 같은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다른 사이트에도 입력해 볼 수 있습니다.

다음 계정을 먼저 확인해 주세요.

✅ 이메일 계정
✅ 포털사이트
✅ 인터넷 쇼핑몰
✅ 간편결제 서비스
✅ 자주 사용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
✅ 금융기관과 연결된 주요 계정

각 사이트마다 서로 다른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3. 2단계 인증을 설정하세요

2단계 인증은 비밀번호를 입력한 뒤 휴대전화 인증이나 별도의 확인 절차를 한 번 더 거치는 기능입니다.

비밀번호가 다른 사람에게 알려지더라도 추가 인증수단이 없으면 로그인이 어려워집니다.

이메일과 포털사이트처럼 중요한 계정부터 설정해 보세요.

4. 다른 기기에서 모두 로그아웃하세요

비밀번호를 바꾼 뒤 보안설정 메뉴에서 다음과 같은 항목을 찾아보세요.

  • 모든 기기에서 로그아웃

  • 다른 기기 로그아웃

  • 로그인된 기기 관리

  • 접속 기록 확인

이미 다른 사람이 로그인한 상태일 수 있으므로 비밀번호 변경과 함께 모든 기기에서 로그아웃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최근 이용 내역을 살펴보세요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는지 확인합니다.

  • 모르는 지역이나 기기에서 로그인한 기록

  • 등록된 전화번호나 이메일 변경

  • 주문하지 않은 상품

  • 모르는 배송지

  • 사용하지 않은 포인트나 결제

  • 내가 보내지 않은 이메일이나 메시지

이상한 기록이 있다면 해당 서비스 고객센터에 문의하고 화면을 캡처해 보관해 주세요.


⚠️ 유출 이력이 없으면 안심해도 될까요?

유출 이력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것은 현재 비교 가능한 자료에서 일치하는 정보가 발견되지 않았다는 의미입니다.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결과와 관계없이 비밀번호를 변경하는 것이 좋습니다.

  • 여러 사이트에서 같은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경우

  • 비밀번호를 몇 년 동안 바꾸지 않은 경우

  • 개인정보 유출 안내를 받은 경우

  • 모르는 로그인 알림이 온 경우

  • 의심스러운 인터넷 화면에서 로그인한 경우

  • 문자로 받은 링크에서 정보를 입력한 경우

  • 다른 사람에게 비밀번호를 알려준 경우

한 번 조회하는 것보다 사이트마다 다른 비밀번호를 사용하고 2단계 인증을 설정하는 습관이 더욱 중요합니다.


🛡️ 가짜 조회 사이트를 조심하세요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걱정을 이용해 가짜 사이트로 유도하는 문자도 있을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받았다면 바로 링크를 누르지 마세요.

“고객님의 개인정보가 다크웹에서 발견되었습니다.”

“지금 확인하지 않으면 계정이 정지됩니다.”

“개인정보 유출 보상금을 신청하세요.”

“안전 확인을 위해 보안 앱을 설치하세요.”

공식 서비스를 사칭한 사이트에 정보를 입력하면 오히려 아이디와 비밀번호가 유출될 수 있습니다.

안전하게 이용하는 방법

✅ 문자나 카카오톡 링크를 바로 누르지 않습니다.
✅ 인터넷 검색창에서 서비스 이름을 직접 검색합니다.
✅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 표시를 확인합니다.
✅ 카드번호나 계좌 비밀번호를 요구하면 입력하지 않습니다.
✅ 보안카드 번호와 인증번호를 알려주지 않습니다.
✅ 원격제어 앱 설치를 요구하면 즉시 중단합니다.

털린 내 정보 찾기는 주민등록번호 전체, 계좌 비밀번호, 카드 비밀번호 또는 보안카드 번호를 요구하는 서비스가 아닙니다.


👨‍👩‍👧 가족의 도움을 받아도 될까요?

스마트폰이나 컴퓨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은 가족에게 화면 조작을 부탁할 수 있습니다.

다만 비밀번호는 가능하면 본인이 직접 입력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가족의 스마트폰이나 공용 컴퓨터에서 이용했다면 조회를 마친 뒤 인터넷 창을 모두 닫고 입력한 정보가 자동 저장되지 않았는지 확인해 주세요.

다음 세 가지를 기억해 주세요.

  1. 비밀번호를 종이에 적어 다른 사람에게 건네지 않습니다.

  2. 공공장소의 공용 컴퓨터에서는 조회하지 않습니다.

  3. 조회가 끝나면 인터넷 창을 완전히 닫습니다.

가족은 옆에서 순서만 안내하고 중요한 정보는 본인이 직접 입력하는 방식이 좋습니다.


🌐 사용하지 않는 계정도 정리해 주세요

오래전에 가입한 사이트를 그대로 두면 내 개인정보가 어느 곳에 남아 있는지 기억하기 어렵습니다.

개인정보 포털에서는 본인확인 내역을 조회하고, 지원 대상 웹사이트에 대해 회원 탈퇴를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사용하지 않는 계정은 다음과 같이 정리해 보세요.

  • 사이트에 직접 로그인해 회원 탈퇴하기

  • 저장된 배송지와 결제수단 삭제하기

  • 같은 비밀번호를 사용한 사이트 확인하기

  • 개인정보 포털의 회원 탈퇴 지원 서비스 이용하기

꼭 필요한 서비스만 이용하고 사용하지 않는 계정은 정리하는 것이 개인정보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 개인정보 안전 점검표

아래 항목 중 나에게 해당하는 것이 있는지 확인해 보세요.

□ 여러 사이트에서 같은 비밀번호를 사용합니다.
□ 비밀번호에 생년월일이나 전화번호를 넣습니다.
□ 비밀번호를 몇 년 동안 바꾸지 않았습니다.
□ 사용하지 않는 인터넷 계정이 많습니다.
□ 문자로 받은 링크에서 로그인한 적이 있습니다.
□ 모르는 로그인 알림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 스마트폰에 출처를 모르는 앱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 주요 계정에 2단계 인증을 설정하지 않았습니다.
□ 다른 사람에게 비밀번호를 알려준 적이 있습니다.
□ 비밀번호를 휴대전화 메모장에 그대로 적어 두었습니다.

여러 항목에 해당한다면 자주 사용하는 이메일과 포털사이트부터 비밀번호를 변경해 주세요.


☎️ 도움이 필요하면 어디에 문의하나요?

개인정보 침해가 의심되거나 혼자 해결하기 어렵다면 국번 없이 118로 상담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터넷진흥원 118 상담에서는 개인정보 침해, 해킹, 바이러스, 스미싱, 불법 스팸 등과 관련된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실제 카드 결제나 계좌이체 피해가 발생했다면 해당 은행과 카드사에도 즉시 신고해야 합니다.

상담이나 신고를 준비할 때는 다음 자료를 삭제하지 말고 보관해 주세요.

  • 받은 문자와 이메일

  • 상대방 전화번호

  • 의심스러운 인터넷 주소

  • 로그인 알림 화면

  • 결제 또는 계좌이체 내역

  • 피해가 발생한 날짜와 시간


❓ 자주 묻는 질문

Q1. 털린 내 정보 찾기는 무료인가요?

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운영하는 공식 서비스로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Q2. 스마트폰에서도 이용할 수 있나요?

네. 스마트폰 인터넷을 통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이메일 인증번호를 확인해야 하므로 인터넷 화면과 이메일 앱을 번갈아 열어야 할 수 있습니다.

화면 전환이 어렵다면 인증번호를 종이에 잠시 적은 뒤 입력하고, 사용한 종이는 바로 폐기해 주세요.

Q3. 비밀번호를 입력해도 괜찮은가요?

공식 안내에 따르면 조회용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일방향 암호화 방식으로 처리됩니다.

다만 반드시 공식 사이트인지 확인한 뒤 이용해야 합니다. 문자나 광고를 통해 접속한 낯선 사이트에는 비밀번호를 입력하지 마세요.

Q4. 어느 사이트에서 유출됐는지도 알 수 있나요?

조회 결과만으로 정확한 유출 사이트나 경로가 모두 표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해당 비밀번호를 사용한 사이트를 떠올려 모두 변경하고 최근 로그인과 결제 기록을 함께 확인해 주세요.

Q5. 유출 이력이 없으면 비밀번호를 바꾸지 않아도 되나요?

유출 이력이 없더라도 같은 비밀번호를 여러 사이트에서 사용하거나 오랫동안 변경하지 않았다면 새 비밀번호로 바꾸는 것이 좋습니다.

Q6. 이메일 인증번호가 오지 않습니다.

이메일 주소를 정확히 입력했는지 확인하고 스팸메일함과 광고메일함을 살펴보세요.

인증 횟수를 모두 사용한 경우에는 다음 날 다시 시도해야 할 수 있습니다.

Q7. 주민등록번호 유출 여부도 확인할 수 있나요?

아닙니다. 털린 내 정보 찾기의 조회 대상은 아이디 또는 이메일 주소와 비밀번호입니다.

주민등록번호, 은행 계좌, 카드정보 등 다른 개인정보 유출이 의심된다면 118 또는 개인정보침해신고센터의 안내를 받아보세요.


🌿 마무리하며

개인정보 유출이 걱정될 때는 출처가 불분명한 문자나 인터넷 광고를 따라가기보다 공식 서비스를 통해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털린 내 정보 찾기에서 유출 이력이 확인됐다면 해당 비밀번호를 즉시 변경하고, 같은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다른 사이트도 모두 바꿔 주세요.

유출 이력이 확인되지 않았더라도 방심해서는 안 됩니다.

사이트마다 서로 다른 비밀번호를 사용하고 중요한 계정에는 2단계 인증을 설정하며, 사용하지 않는 계정은 정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누군가 전화로 인증번호를 물어보거나 원격제어 앱 설치를 요구한다면 혼자 판단해 서두르지 마세요. 전화를 끊고 가족이나 공식 고객센터에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작은 점검과 비밀번호 변경 습관이 소중한 개인정보와 재산을 지키는 든든한 시작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도 쉽고 유익한 생활정보를 전해드리는 엔조이시니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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